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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2021년 1회 화학분석기사 실기 안양공고 작업형 후기!

자 안양공고 후기가 없어서 써봅니다. 몇 달 되서 정확하진 않아요~ 안양공고는 부지가 넓고, 건물과 출입구가 많아서 길을 잃었다. A4사이즈 안내문을 겨우 발견해서 시험장으로 향했다. 시험장은 신축건물이었고,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다. 복도를 따라가면 실험실이 바로 나오는데 이 곳은 대기실이다. 이 곳에서 시험 사전 설명과 비번호 배치, 신분 확인이 이루어진다. 화장실에 다녀오기, 실험복 입기, 비번호표 달기, 휴대폰 끄기 등등 사전 준비를 한다. 준비를 마치면 안내에 따라 일제히 시험장(옆 실험실)으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짐을 둘 수 없기 때문에 짐은 주섬주섬 꺼내놓지 말 것! 안내문 따라서 입구 찾기->계단 올라가기->대기실->시험 안내 받기->짐 들고 시험장 이동->자리 배치->안내 ..

일상 2021.07.18

[충북 보은군][보은 맛집] 찐 베트남 쌀국수 '유진푸드'

어찌저찌 보은군에 오게됬다~ 결초보은...★ 현지 분들한테 보은 맛집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특별히 맛있는 곳은 없다구ㅠㅠ 솔찍헌 이야기 감사하지만 너무 아쉬웠다. 그러다 갑자기 운전 중이던 대리님이 저기 맛있다고! 식당을 추천하셨다. 한 때 쌀국수가게가 우후죽순 생겨날 때, 주변가게들을 하나씩 도장깨기 하고 다녔던 나! 비도 오겠다. 도전장을 날렸다. 보은에는 베트남출신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만큼, 쌀국수 집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한국 현지화된 쌀국수 집보다 베트남사람들이 많이 찾으니 좀 더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 유진푸드 ' 왜 이름이 유진인지는 모르겠다. 입구는 단지 입구일 뿐, 지하로 내려들어가야한다. 왼쪽으로 꺾으면 지하 계단이 나온다! ...? 놀라서 사진이 흔들렸다. 갈비탕과..

팔도여행 2021.07.16

[전남 구례군][구례 카페] 달팽이체험과 함께 커피한 잔 '르에스카르고502와 커피 엔 티' 이벤트 중!

구례가 큰 지역은 아니지만은 곳곳에 카페가 엄청 숨어있다! 그래서 카페를 찾을 때마다 새로운 곳에 가볼 수 있는 게 소소한 재미다ㅋㅋㅋ 조용한 구례에 오늘은 막 오픈한 곳이 할인 이벤트 중이라고 가봤는데~ 이벤트 : 쿠폰 소지 시 음료 한 잔 무료 및 와우즙 할인가 35,000원 판매 (쿠폰을 얻은 나) 아무튼 달려간 곳엔 마을어귀에 왠 달팽이체험장이 있었다...?! 농촌에 흔한 딸기체험장이나 고구마캐기가 아니라 달.팽.이라니 꽤나 생소했다. 나도 비오는 날 우산에 붙어있던 달팽이랑, 시골에서 가져온 상추에 붙어있던 민달팽이를 잠깐 임보했던 경험이 있어서 뭔가 친근했다ㅎㅎ 잘 돌봐주지 못해서 껍데기가 약해졌던 우산출신 달팽이 때문에 나중에 데리고있던 상추출신 민달팽이는 토마토, 상추, 파프리카도 맥여가면..

[자격증] 2021년 1회 화학분석기사 실기 필답형 후기! 난이도, 공부방법?

다들 필답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것으로 안다ㅠㅠ 정말 진심으로 공감되고 개인적으로 필기보다 힘들었다. 서술식 문제 유형인데다 출제범위도 방대한데, 공부할 만한 특정 자료는 딱히 없다는 게 넘나 힘든 것... 결국 답은 기출문제뿐. #1회차 필답형은 기출문제에서 10문제 가량 출제되었고, 대부분 쉬웠다는 평이다. 절반이 기출문제로 출제되고 신유형(NMR)이 많이 나오는 추세로 봐서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었다. 이는 아마도 전통적으로 1회차가 쉽다는 낭설인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도 걱정한 것 보다 갑툭튀 문제가 적었고, 그 중에서도 난이도가 쉬웠던 기출문제가 많았다. 쉬웠다고 하면서 시험시간을 꽉 채우고 나왔지만ㅎ...(NMR 때문ㅡㅡ) 대부분 1시간 반이 지나면 퇴실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걱정은 없다..

일상 2021.05.13 (1)

[자격증] 2021년 1회 화학분석기사 필기 합격 후기! 4,5과목 공부하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한다는 말 '아니 그러니까' '아니~ 있잖아' 시험 시작! 문제를 보면 '아니'부터 나온다. 고시된 NCS범위에서만 출제하지 않는다. 갑자기 맘대로 문제를 출제한다. 이 현상들은 신설된 4,5과목에서 주로 나타난다. 특히 5과목에서 갑자기 소방안전 관련 문제가 나오는데 지난 회차에서 몇 층부터 특급 안전관리 건물에 해당되냐는 말 같지도 않은 뜬금포 문제가 나왔었다. 이번에도 소방관련 문제가 출제되었다. 나 소방공무원 시험보나? 갑툭튀해서 암살당함 XoX 사실 원래 문제가 NCS에서만 나올 수는 없다. 일반화학의 경우 NCS이론만 보고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전혀 아닐 뿐더러 기본적으로 화학과목을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전공자로서 웬만큼 알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NCS에 없다고 불평하진..

일상 2021.05.13

[1달1책][서평]1월의 책, 팩트풀니스-한스 로슬링

1월 독서모임의 4번 째 도서 저자 한스 로슬링 1947~2017. 스웨덴의 의사, 통계학자. 의사로서는 공중보건의로 활동하며 모잠비크의 마비성 질병 '콘조'를 발견하였으며 스웨덴의 국경없는 의사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통계학자가 되어 아들 올라 로슬링, 며느리 안나 뢴룬드와 이 책을 집필했으며, 통계기법 개발 및 함께 갭마인더 재단을 세웠다. TED 강연 및 세계의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에서 '사실관계에 근거한 세계관'에 대한 수 많은 강연을 해왔으며 세계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앞장섰다. 우끼끼 나는 침팬지다. 문제 13개 중에 5개 맞췄다. 정답률 38.5%, 나는 숫자 배운 침팬지 정도. 책의 초반은 13개의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1)지난 20년 간 세계 인구의 극빈층의 비율..

내돈내산 솔직리뷰_커블체어 무려 석 달 사용 후기

(보통 한 달 후기를 쓴다...) 지금도 커블에 앉아 글을 쓰는 중이다. 11월 김장시즌에 주문해서 사용 중이니 이제 사용한지 석 달이 넘어가고 있다. 먼저, 내가 커블체어 구매한 이유 1. 요통 : 장시간 앉아있을 때 통증 2. 가격 : 의자를 새로 구매하기엔 가격 부담 3. 편의성 : 가볍다. 소파, 사무용의자 등 오래 앉아있을 곳에 가져다 두고 사용할 수 있음 4. 내구성 : 매일 사용하는 만큼 잘 휘거나 부러지지 않는 튼튼한 제품이 필요 내 오래된 책상의자는 요추를 받쳐주지 못해서 몇 번이나 바꿀까 고민했지만, 많고 많은 제품들을 비교하면서 괜찮은 걸 찾는 것은 솔직히 귀찮고, 힘들었다. 만약 고른다고해도 실제 기능도 믿을 수 없고 내 체형이랑 맞을지, 비싼 돈 주고 후회할까봐 망설여왔었다. 마찬..

[1달1책][서평]12월의 책,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12월, 독서모임의 3번 째 도서 저자 레이첼 카슨 1907년생, 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했다. 그녀의 책은 화학약품과 살충제의 무분별한 사용에 직접적인 제동을 건 계기가 되었으며, 자연 순환에 따른 환경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내용으로 과학적인 부분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했다. 남성 중심, 화학 위주의 과학계에서 여성 생물학자였던 그녀는 여성임을 숨기기 위해 'R. 카슨' 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기도 했으며, 대학교수, 생태운동가로 활동하였다. 과학과 문학이 결합된 그녀의 재능으로 , , 등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다 죽어나가는구나’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드는 감상이다. 이 책에서 사라지고 떠나간 종들을 나열하면 A4 한 바닥은 꽉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한 장을 넘기기 미안할 정도로 ..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산타클로스의 시작, ‘클라우스’

클라우스, Klaus(2019) 제작 넷플릭스, 97분 ‘슈퍼배드’(노란 미니언 나오는거)의 제작자 세르히오 파블로스 감독 애니상 작품상, 감독상 등 7개 부문 수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 이 영화는 산타클로스의 전설&탄생 스토리를 모티브로 만든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이다.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의 한계랄까, 어드벤티지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를 수상한 웰메이드 작품이다. ...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저는 믿어요... 최소한의 동심이랍니다. 반박안받아여^^* 처음 포스터만 봤을 땐 음 작화가 내 스타일이 아닌걸? 하고 지나쳤었다. 하지만 추천도 많고 평가도 좋길래 봤다가 결국 혼자 조용히 울었다... 그러고보니 산타는 진짜 어디서 온 걸까? 위..

내돈내산 솔직리뷰_안터원목장 '구워먹는 치즈' 프리미엄 수제치즈

평소 집에서 치즈를 잘 먹지않지만, 구워먹는 치즈만큼은 '임실치즈마을'이나 다른 목장제품이 새로나오면 종종사먹는다. 선물도 자주하는데, 치즈주면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ㅋㅋㅋ 20% 세일하길래 자연드림몰에서 구매했다. 배송오자마자 엄마가 탁탁 뜯어버려서 공허한 상자만 찍었다... 내포장은 진공포장이 잘 되어있었다. 가격 일반가 7,290원 조합원가 4,850원 성분 110g /580kcal 원유 99.806%(국산), 우유응고효소 유통기한 '20일' 배송일 12/16, 12월 30일까지 기한이 14일 남았을 때 받았다. 보통 치즈는 3개월은 될텐데 정말 짧은 편이다. 수제치즈는 다른가?? 크기를 비교해봤다. 한 번에 먹을 양이라 편한듯? 사진을 찍기도전에 짤린 치즈의 모습... 엄마가 무슨 맛인지 ..

사업할 때 갖춰야할 마인드 3가지

신생 회사에서 잠시 있을 때, 어깨너머 보고 들은 것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게도와줬는지 정리해본다. (물론 나는 맡긴 일만 열심히 했지만ㅎㅎ) *주관주의* 1. 그것 쯤이야 마인드 보통은 배포가 커야 사업을 한다는 인식이 있다. 그렇다고 작은 배포를 가진 사람은 사업하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돈을 써야할 때를 알며 과감히 투자해야한다는 뜻인 것 같다. 그 때 나는 기자재구매와 관리를 맡았는데, 수입이 없는 신생회사의 자본으로 자재를 사려니, 내가 부담스러워서 하나하나 최저가를 비교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샀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걸렸다. 그래도 ‘이게 다 쌓이면 돈이니까!!’ 라는 생각에 계속 그렇게 진행했다. 그러다 우리가 제품을 처음 시연하기로 한 날, 나는 손님들..

일벌이기 2020.12.18 (7)

[넷플릭스 추천 다큐멘터리] 불가촉천민 아이들, 운명을 벗어내다. '희망의 딸들'

원제 : Daughters of Destiny (2017), 미국 제작 Vanessa Roth 오스카상 수상자 사회문제 개혁에 대한 주제를 주로 다루는 영화인 1화 불가촉천민 다섯 소녀의 입학 2화 위대한 미래 성적과 시험, 현실의 괴리감 3화 나의 인생은 나의 것 대학에 들어갔지만 내 꿈은? 4화 이마에 적힌 운명 내가 도움받은 만큼 타인을 도우려하는 아이들 이 다큐멘터리는 인도 사회의 가장 약자, 불가촉천민 계층의 여자아이들 5명을 중점으로 진행되며 7년 간 촬영 후 총 4편으로 제작되었다. 원제는 ‘운명의 딸들’이지만 어째서인지 ‘희망의 딸들’로 번역되었다. 아이들이 주어진 운명을 바꾸는 여정을 다뤘기에 원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이 다큐의 배경인 인도는 수 천년간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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